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2018년/5월 (문단 편집) === 5월 19일 === ||<-10> {{{#ffffff '''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2루수|2B]]) || [[노진혁]]([[3루수|3B]]) || [[나성범]]([[우익수|RF]]) || [[재비어 스크럭스|스크럭스]]([[지명타자|DH]]) || [[이원재(1989)|이원재]]([[좌익수|LF]]) || [[모창민]]([[1루수|1B]]) || [[윤병호(야구)|윤병호]]([[중견수|CF]]) || [[손시헌]]([[유격수|SS]]) || [[윤수강]]([[포수|C]]) || [[최성영]] || ||<-15> '''{{{#ffffff 5월 19일, 17:01 ~ 19:51 (2시간 50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ffffff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1,752명 / 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NC}}}'''||[[최성영]]||0||0||0||0||0||0||0||1||1|| '''2'''||10||0||2|| || '''{{{#ffffff kt}}}'''||[[고영표]]||0||0||0||0||1||1||0||0||1X|| '''3'''||8||0||2|| ||||||||||||||||||||||||||||||||||||승 : [[김재윤(야구선수)|김재윤]], 패 : [[배재환]][br]결승타 : [[이진영]](9회 2사 1, 2루서 좌전 안타)|| [[https://youtu.be/wNnuwVcsYWU|하이라이트]] 타선은, 아니 정확하게는 중심 타선은 1회부터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었다.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와 [[노진혁]]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낸 무사 1, 3루 찬스에서 [[나성범]]-[[재비어 스크럭스]]-[[이원재(1989)|이원재]]로 이어진 타선이 삼진-삼진-땅볼에 그치며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한 것이다. 3회에도 2사 이후 노진혁이 안타를 쳐냈지만 나성범이 다시 삼진을 당했고, 4회에는 선두 타자 스크럭스가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이원재가 땅볼, [[모창민]]이 병살타를 쳐버렸다. 결국 4회까지 2피안타 무실점으로 버티던 [[최성영]]이 먼저 실점하고 말았다. 5회 1사 이후 [[박경수]]애게 2루타를 맞았고, 땅볼로 2사 3루가 된 상황에서 [[윤수강]]이 최성영의 살짝 빠진 공을 포구하지 못하며 첫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이어 [[장성우]]에게 펜스 상단을 맞는 2루타를 내주고 볼넷까지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정현(야구선수)|정현]]의 타구를 이원재가 잘 잡아내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6회 최성영이 이어서 올라왔지만 선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2루타를 맞았고, 곧바로 [[원종현]]과 교체되었다. 원종현은 첫 타자 [[황재균]]을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결국 [[윤석민(타자)|윤석민]]에게 적시타를 맞고 말았다. 잠잠했던 타선은 8회가 되어서야 추격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박민우와 노진혁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3루의 찬스를 만들었고, 나성범이 느린 땅볼을 쳐내며 한 점을 만들었다. 패배에 위기에 놓인 9회, 1사 이후 윤병호가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서 [[손시헌]]의 내야 안타가 나왔고, 상대의 폭투까지 나오며 1사 2, 3루의 찬스. 대타로 들어선 [[지석훈]]이 우중간의 타구를 때려냈고, 상대에게 잡히긴 했지만 희생플라이가 되며 동점을 만들어냈다. 감독의 현란한 교체 퍼레이드 덕에 동점까지는 갔지만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7회 2사 1, 2루 찬스에서는 윤수강 대신 언더 상대 5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최준석]]을 대타로 내 삼구삼진을 당하게 하더니 8회 무사 1, 3루에선 이 날 4타수 3안타에 발도 느리지 않은 노진혁 대신 대주자 [[이상호(1989)|이상호]]를 쓰는 등 이해가 가지 않는 교체가 많았다. 결국 이상호는 9회 2사 1, 2루에서 삼진을 당했고, 포수가 없어 [[강진성]]은 또다시 포수 마스크를 써야 했다. 9회말 강진성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배재환]]은 2사까지 잡아 놓은 이후 [[유한준]]에게 2루타를 맞고 말았다. 결국 박경수를 고의사구로 보낸 이후 [[이진영]]과 상대하게 되었고, 이진영은 좌익수 앞 아주 짧은 안타를 쳐냈다. 좌익수가 잡은 시점에서 2루 주자는 3루 베이스도 밟지 못한 상황. 여기서 팔을 돌린 3루 코치는 거의 실책성 플레이를 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2아웃이고 다음 타자가 9번 타자인데다가 대타감조차 없었고, 10회는 NC의 중심타선으로 연결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감안해도 실책이 명확할 정도로 명백한 아웃타이밍이었다.] 그러나 좌익수 윤병호는 홈에서 벗어나는 송구를 뿌리고 말았고 [[http://m.sports.naver.com/video.nhn?id=429891&type=GAMECENTER|그대로 끝내기 안타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